2001년 'Tom Romeo'는 양피의 뛰어난 온도 조절능력과 천연소재를 사용한 편안하고 세련된 신발 브랜드 베어파우를 런칭하였습니다.
슬리퍼, 부츠,캐주얼 신발에 이르기 까지 뛰어난 품질과 스타일을 위해 베어파우의 모든 제품은 최고의 기술과 소재를 사용하여 가장 경쟁력 있고 치열한 신발 브랜드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습니다.
베어파우 브랜드는,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광범위하고 다양한 콜렉션별로 각각의 특성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베어파우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4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베어파우는 자신들의 철학을 사용하여 여성,남성,어린이를 위한 최고급 재료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것 입니다.
BEARPAW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실향민 가족을 위해
겨울 부츠 120,000켤레를 기증합니다.
2001년, 어린 '톰 로미오'(Tom Romeo)는 그의 인생에서 두 가지 갈림길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정표를 찾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처럼, 톰은 명상을 하고 자연에 귀를 기울일 자신만의 '안식처'인 특별한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호(Tahoe) 호숫가에 위치한 이곳의 특별한 바위에 앉아 있는 동안, 거대한 곰 한 마리가 갑자기 그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멈춰 서서 잠시 그를 똑바로 쳐다보고는 아무런 충돌 없이 나아가면서 긴박한 상황은 끝이났습니다.
이러한 마법 같은 경험을 일종의 징조라고 생각한 톰에게 곰과의 만남은 본인의 이정표를 찾을 수 있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톰은 곧 곰이 건너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과 힘을 상징하지만, 교착 상태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톰에게는 모든 생각들이 정리되었고, 그는 이것이 타호에서의 곰과의 우연한 만남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베어파우'(BEARPAW)라는 이름을 가진 이 위대한 동물에 기반을 둔 자신의 신발 브랜드를 시작할 기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에바'(EVA)라고 불리는 최초의 베어파우 부츠 스타일이 만들어졌고 그 이후, '에바'(EVA)는 지금의 '엘르'(ELLE) 부츠로 발전해 여전히 회사의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베어파우 팀은 이제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발을 개발하여 당신이 어디에 있든 베어파우와 함께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